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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와 발효에 대한 전통과 과학의 간극

茶차를 즐기며 2026. 4. 21. 17:18

 

보이차의 발효(醱酵)는 미생물발효입니다. 차가 만들어진 이후에도 상당한 기간 동안 계속 발효가 일어납니다. 주변의 일반적인 설명에서 완전발효차는 홍차(紅茶), 중발효차는 오룡차(烏龍茶), 약발효차 또는 비발효차는 녹차(綠茶)로 나누는데, 여기서의 발효는 미생물발효가 아닌 산화(酸化)작용을 가리킵니다. 오늘날 과학적으로 홍차의 제조 과정은 미생물 발효가 아니라 찻잎 내 효소에 의한 산화로 설명됩니다. 그러나, 동아시아 차문화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전통적으로 ‘발효’라 불러 왔으며, 이 용어가 현재 일부 법령과 산업 현장에서도 관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통 용어와 과학적 개념 사이에는 일정한 간극이 존재하며, 차를 이해할 때는 두 관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법령도 전통과 과학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고 봐야겠습니다. 
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shorts/pihAAX0VF4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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